85E컵 잘맞는 브라찾기가 쉽지않았어요
또 찾았다고 정착할려면 컵에 철심이 까꿍하고나와 절 콕콕찔러됏고 짜증은 날때로낫었죠 ㅎㅎ
또어느정도입으면 이번엔 까꿍하고bp가나오기도햇었네요
그래서 늘 옷입고걸을때 체크체크 습관처럼 브라에손이갔어요
아는언니가 소개해준 쇼크업소버 언니는 오랜 단골 이엿고 극찬에극찬을해 알게되었어요
이제 브라의 정착지를 찾았어요
보정도잘되고 착용후 브라에손이가지 않아요 그리고 무슨일 너무이뻐요
브라를착용하고 드는생각 = 살빼서 브라모델 되고싶다
이정도로 이뻣습니다
감사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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